2기 담배경고그림에 대한 아이러브스모킹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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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5월 14일) 보건복지부가 담뱃갑에 새롭게 부착할 경고그림 및 문구(안) 12개를 확정했습니다.

 

6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12월 23일부터 시행되는 2기 담배경고그림은 현재의 경고성 그림을 더욱 극대화하고 특히 궐련형 전자담배에도 경고그림을 부착하기로 했습니다 .

 

이에 아이러브스모킹은 즉각 보도자료를 배포하여 이에 대한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습니다.

 

회원님들도 댓글로 적극적인 의견 개진 부탁드립니다.

 

*기자들의 문의가 많아 이곳 공지사항에 보건보지부의 보도자료와 아이러브스모킹의 보도자료를 함께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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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 최고관리자
  • 작성일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232286 청와대 청원사이트에도 올라와있네요. 다함께 클릭!!!

karakal님의 댓글

  • karakal
  • 작성일
무슨 문제인지 모르겟습니다만 첨부파일을 클릭하면 '다운로드 권한이 없습니다'라는 팝업창이 뜹니다..

최고관리자님의 댓글의 댓글

  • 최고관리자
  • 작성일
아... 이런,,.. 다시 한번만 시도해주시겠어요?
그래도 안되면 일단 여기 보도자료 코너에서 봐주세요.
 http://www.ilovesmoking.co.kr/bbs/board.php?bo_table=nnews_i&wr_id=113

고라멘쓰님의 댓글

  • 고라멘쓰
  • 작성일
전자담배도 경고그림 붙이고 팔면서 무슨 미친짓인지... 무슨 경고그림위원회도 있던데 흡연자 호주머니 털어서 만든 단체인가싶네요

dew2772님의 댓글

  • dew2772
  • 작성일
그림 찾아봤더니 정말 심각하네요..

들무새님의 댓글

  • 들무새
  • 작성일
그냥 담배를 마약으로 지정하고 팔지마.

주당님의 댓글

  • 주당
  • 작성일
점입가경입니다.

솔바님의 댓글

  • 솔바
  • 작성일
궐련형이든 일반담배이든 정당하게 사서 피우는 사람들이 있는만큼 간단한 경고는 물라도 혐오그림을 임의대로 새겨넣을 권한이 복지부 측에 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 경고를 인정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면 그 의견도 종중받을 권리가 있는 것이므로 일방적 흉악그림 삽입작태는 범죄적 결정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진정한 애연가라면 혐오그림 삽입 뇌구조를 먼저 혐오해야 할 것이며 타인에 불쾌감을 줄 수 있는 간접흡연의 피해는 그 나름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문제가 될 것입니다.  하나 더 흡연자들은 흡연권리가 조롱당하는 것을 적어도 정서적이나마 무방비로 용인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산삼도 열많은 사람이 먹으면 맹독이 되는데 이렇게 보면 모든 섭취약물들이 경고로 세상을 채워야 한다는 논리가 돼야 합니다.  담배든 술이든 스스로 알아서 조절하고 책임질만큼 선택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 우선인만큼 무조건 흡연을 죄와 벌의 상징으로 인식하도록 강요하는 것은 논리적 세뇌에 해당하게 됩니다.  인격과 선택의 자유를 박탈하는 무지의 작태를 지적하고 경고합니다.

말보로K님의 댓글

  • 말보로K
  • 작성일
서민들에게 매일같이 세금갈취하는 거머리 부처가 고양이 쥐생각 끔찍하게도 하시나이다,
흡연국민들의 세금이 없으면 보건복지부 예산 화악~ 쪼그라들련만...
감히 흡연국민들의 자존감마저 불싸지르누나...
흡연국민들의 의견청취는 언감생심이고 집안 굿판 벌이려고 국민 세금 퍼주네.
정부가 발암물질 생산판매 독점까지 하면서 낮짝도 두껍구랴.
써글.. 열받는데 한대 피고 봐야징...

포울로님의 댓글

  • 포울로
  • 작성일
내 돈내고 사는데 그림 너무 야만적이다,  차라리 마약 같이 단속하지?    약올리며 돈 뺏어가는 형태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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