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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작성일 : 15-11-25 08:02
[보도자료] “담배구매가 죽음이라고?”…“복지부 금연광고는 심각한 인권침해”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811  
   151125_[보도자료]_ 제목 “담배구매가 죽음이라고”…“복지부 금연광고는 심각한 인권침해”.hwp (30.0K) [5] DATE : 2015-11-25 08:02:07
 

“담배구매가 죽음이라고?”…“복지부 금연광고는 심각한 인권침해”


○“흡연이 질병이면, 음주도 질병, 패스트푸드는 재해, 자동차는 재난?”

○아이러브스모킹, ‘쇠사슬 퍼포먼스’ 예정 … ‘편견’에 가두려는 정부 야유

○기재부, 복지부, 방통위, 광고자율심의기구 등에 광고금지 의견서 전달 예정


■ 최근 보건복지부의 금연홍보 영상이 흡연자를 질병에 걸린 환자로 매도하고 헌법에 보장된 흡연권을 침해하는 ‘인격모독’ 광고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 국내 최대의 흡연자 커뮤니티 ‘아이러브스모킹’(www.ilovesmoking.co.kr)은 25일 “보건복지부가 제작한 금연홍보 영상이 적법한 기호품의 구입을 죄악시해 흡연자의 인격을 침해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2차 홍보영상은 담배 구입을 ‘질병 구입’인 것처름 표현해 마치 담배를 구입한 소비자들 모두가 질병에 걸린 것처럼 왜곡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정도를 넘어선 흡연자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인신공격성 모독’에 대해서는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 보건복지부는 앞서 8월 17일부터 ‘흡연은 질병이다’라는 제목의 영상물을 제작해 적극적으로 홍보한데 이어 이달 16일 부터는 2차 금연홍보 영상을 내보내고 있다. 특히 2차 영상에서는 한 소비자가 편의점에 들어가 점원에게 ‘후두암 1mg 주세요’, ‘폐암 하나 주세요’, ‘뇌졸중 2개 주세요’라고 말하며 담배를 구입하는 모습을 담고 있어 담배 구입 행위가 바로 죽음으로 이어지는 것처럼 과장되게 묘사한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

  ○ 아이러브스모킹측은 이에 대해 “금연홍보 영상을 해석하면 흡연뿐만 아니라 간질환, 정신질환을 유발하는 음주도 질병이며, 비만 및 대사성 질환을 유발하는 패스트푸드도 질병이고, 나아가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자동차는 질병을 넘어 재앙이다”라며 “흡연만을 비약해서 ‘질병’ 운운하는 것은 심각한 ‘차별’이다”라고 설명했다.


■ 아이러브스모킹 이연익 대표운영자는 “흡연권은 인간의 행복추구권을 규정한 헌법 제10조에 근거해 합법적 상품인 담배를 성인 누구나 자유롭게 구매하고 흡연할 수 있는 권리이다”라며 “복지부의 광고는 흡연자를 혐오스러운 존재로 부각시켜 흡연자의 기본적인 인권을 침해하고 수치심을 유발하는 내용”이라고 주장했다.

  ○ 이 대표는 또 “흡연자들은 높은 세금을 납부하면서까지 담배라는 기호품을 구매하는데도 그에 합당한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한 채 오히려 심각한 질병을 가진 환자라고 호도되고 있다”며 “부족한 세수의 부담을 흡연자에게 일방적으로 떠민 정부가, 과연 흡연자를 비방하는 왜곡된 광고를 내보낼 자격조차 있는지 묻고 싶다”고 성토했다.

  ○ 이 대표는 아울러 “흡연부스 설치 등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쓰여야 할 국민건강증진기금이 정작 필요한 곳에는 쓰여지지 않고 흡연자들을 호도하는데 쓰여지는 것이 매우 유감스러울 따름”이라고 강조했다.


■ 한편 아이러브스모킹은 11월 26일 오전 11시에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흡연자 기본권 침해하는 복지부 금연광고 규탄 기자회견 및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 회원들은 이 자리에서 정부가 쳐놓은 쇠사슬(‘흡연은 질병이다’라는 편견)에 묶인 환자복 차림의 흡연자가 절규하고 그 옆에는 이를 촬영하는 보건복지부를 형상화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복건복지부가 왜곡된 금연홍보 영상을 만들어 흡연자를 ‘편견’에 가두려는 상황을 비판할 예정이다.

  ○ 퍼포먼스에 이어 회원들은 복지부의 금연광고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하고 상영 중지를 촉구하는 의견서를 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 ‘흡연자의 권리와 책임’을 모토로 지난 2001년 흡연자 포털로 문을 연 아이러브스모킹은 현재 10만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흡연자 커뮤니티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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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멘쓰 15-11-27 00:55
 
폐암 1갑,  뇌졸증 2갑, 후두암3갑 그 광고 말이군요 ㅡ.ㅡ;;
켄트 15-11-27 01:26
 
판매를 허가시키고 그세금을 제일잘먹는놈들이 욕좀할께요 보건복지부가 지랄생쑈를합니다
마니아 15-12-05 13:53
 
담배세 올려서 흡연자 돈으로 흡연자를 매도하다니..범죄행위군...
골초박 18-07-24 21:39
 
보건복지부 이사람들아~~
  박그네 정부땐 서민들입장은 아예무시하고 박그네 말한마디에 담배값 인상에 앞장서서 무지막지하게 올려놓고,
이제는 금연하라고 흉측한 사진들 담배곽에 박아놓고, 그것도 모자라서 더흉물스런 말과 사진으로 흡연하는 국민들을 우습게알고 질병자로 매도하는데,
 
정말로 흡연자들이 전부 금연해버리면 그세수는 어디서 채울건데? 라고 묻지 않을 수 없다.

진실로 전국민이 금연하길 원한다면 국가에서는 담배제조도 판매도 하지 말아야 한다.
수입도 당연히 금지해야 한다.

흡연자에게도 권리가 있는것이고, 어느나라에서든 담배는 기호식품이다. 그런 기호식품 포장지에 흉칙한 사진을 새겨넣는다는게  무슨경우냐? 
담배값은 박그네가 무지막지하게 올려놓은  값그대로  팔아처먹으면서, 막대한 세수를 충당하는 흡연자들을 위한 정책은 금연정책말고 전무한게 현실아니냐?
 
탁상행정으로 모지란짓 그만들 하고 금연정책과 병행하여 흡연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개발에 힘쓰는게 옳다고 본다.
담배값도 좀 내리고.....

아참!
담배값 올릴때 앞장선놈 그당시 장관해먹은 문형패가 표가 한놈  아직 징역 살고있나 나왔나 모르겠는데
공직에 있을땐 모름지기 국민의 입장에서 공공의 입장에서 일을 해야 옳다고 본다.
                                                                                                                    "이상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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