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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분과 반가운 만남이 함께한 12월 송년회(1차 러브러…
댓글
8
개
작성자
파란장미
12-07
319
회
12월5일 송년회 2차 노래방에서.. 인도양 건너건너~
댓글
4
개
작성자
파란장미
12-07
220
회
알럽스 송년회는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댓글
6
개
작성자
파란장미
12-06
264
회
10월 정모..밤골목의 느낌..
댓글
5
개
작성자
파란장미
11-02
275
회
201410 시월의 마지막 밤을~
댓글
12
개
작성자
주당
11-01
296
회
9월정모~ 세계로 뻗어가는(?) 알럽스 입니다 ^_^
댓글
7
개
작성자
파란장미
09-27
330
회
8월 정모, 회원님들 계 타셨어요 ㅎㅎㅎㅎㅎ
댓글
13
개
작성자
파란장미
08-23
358
회
다음 정모에는 작지만 선물을 쏘겠습니다 ㅠ
댓글
2
개
작성자
파란장미
07-27
169
회
여유로운 7월의 정모~
댓글
6
개
작성자
미숑
07-26
215
회
6월 정모의 꽃은 노래방~ 역시 여름에는 쿨.
댓글
4
개
작성자
파란장미
06-29
245
회
6월의 밤은 알럽스와 함께: 1차 장수정육식당
댓글
6
개
작성자
파란장미
06-29
259
회
노을주와 롤링담배가 있던 5월 정모 ^_^
댓글
5
개
작성자
파란장미
06-01
283
회
다들 잘 들어가셨죠 ^_^
댓글
1
개
작성자
파란장미
05-31
169
회
4월..봄꽃을 보며 함께 걸어요
댓글
12
개
작성자
파란장미
04-27
265
회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었던 3월정모 였어요
댓글
27
개
작성자
파란장미
03-29
364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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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알럽스 출석의 추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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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춥네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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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벌써 올해 2025년도 무정히 끝나갑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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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추석입니다1
등록일
09.08
첫 흰머리 염색을 했어요.1
댓글
4
새댓글
등록자
제제양
등록일
12.08
돗대지킴이때 다녔던 어린 친구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예전에 카톡 프사에서 한번 봤었는데 똑닮은 딸은 키우던데 시간이 참 빨리 자나갔어요.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09.19
아.. 염색이셨군요 자연스러워서 몰랐어요 ^_^;
등록자
주당
등록일
09.18
일본영화 웃음의 대학. 찾을 수 있다면 추천. 창문너머 100세 노인이던가 그 것도 재미있고 라스트 세듀스 라는 영화도 명품입니다. 좋은 영화 …
등록자
제제양
등록일
09.14
신경안쓰고 있다가 흰머리가 너무 많은 상태에서 갑자기 염색을 하고 나니...그 순간 전과 후과 달라진 느낌이 확~. 그 자각이 이제 염색 안하고…
등록자
karakal
등록일
09.10
흰머리같은걸 신경쓴다고? 내가 그딴걸 신경쓰지 않는다는건 오프모임 나온 사람들은 다 알겠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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