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오늘만 흡연실?
정지윤 기자 2013. 6. 27. 13:35
흡연자 커뮤니티 아이러브스모킹 소속 회원들이 27일 서울 계동 보건복지부앞에서 공공장소 흡연실 설치를 주장하며 흡연실 설치 촉구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아이러브스모킹 이연익 대표운영자는 "간접흡연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일방적인 금연구역 지정보다는 금연구역과 흡연실 설치가 함께 진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정지윤 기자 color@kyunghyang.com >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향포토]흡연자의 권리와 책임
- [경향포토]흡연실 설치 촉구 퍼포먼스
- [경향포토]흡연실 설치로 간접흡연 피해막자
- [경향포토]금연구역 지정과 흡연구역 설치 함께 진행하라!
- [경향포토]'흡연자가 낸 세금으로 흡연실 설치해야'
- 인도네시아 쓰레기 더미 속 ‘신라면 스프’…선진국 쓰레기에 마을이 잠겼다[마당 위의 플라스
- 송언석 “정치보복하지 마십시오”···특검의 윤상현 압수수색에 반발
- [속보]“좌파는 모든 것을 하는 집단”···감사원, 이진숙 정치적 중립 위반 ‘주의’ 통보
- [단독]‘자본잠식’ 김건희 측근업체에 대기업 거액 투자···특검 ‘대가성 여부’ 수사
- [단독]경북 동해안서 대형 참치 1300마리 ‘대박’, 어민들은 ‘울상’···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