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톡 25 페이지 | 아이러브스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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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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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8602

비
댓글 2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8.04.05

조회 12
번호18601

성격
댓글 2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8.04.04

조회 10
번호18600

매너
댓글 2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8.04.03

조회 11
번호18599

날씨
댓글 1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8.04.02

조회 8
번호18598

좋네요~
댓글 1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8.03.31

조회 7
번호18597

마음
댓글 2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8.03.30

조회 7
번호18596

안 맞네요
댓글 2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8.03.29

조회 13
번호18595

한가지쯤은...
댓글 2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8.03.28

조회 16
번호18594

가고 싶어요
댓글 2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8.03.27

조회 11
번호18593

일진이...
댓글 1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8.03.26

조회 13
번호18592

토욜
댓글 1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8.03.24

조회 11
번호18591

힘드네요
댓글 2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8.03.23

조회 12
번호18590

노는게 제일 좋아 놀러가자
댓글 6

등록자 하늘하늘

등록일 2018.03.22

조회 77
번호18589

눈
댓글 1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8.03.21

조회 9
번호18588

똥푸는 날
댓글 6

등록자 주당

등록일 2018.03.21

조회 35
번호18587

그렇네요
댓글 1

등록자 쫑맘

등록일 2018.03.20

조회 8
번호18586

마음
댓글 1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8.03.19

조회 6
번호18585

미투때문에 알아보는, 알아둬도 쓸데없는 인류역사상 최초의 무고죄
댓글 2

등록자 karakal

등록일 2018.03.17

조회 60
번호18584

대장님한테 할머니라고 놀림받아서 기분 상함
댓글 7

등록자 제제양

등록일 2018.03.16

조회 92
번호18583

기분 좋네요
댓글 2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8.03.16

조회 30

새댓글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03.31

오늘도 날씨가 널을 뛰어 최저기온 2도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03.22

저희집 높으신 분이 가자고 하시어 ^_^; 저 만나고 여기저기 다니는거 취미붙이셔서 (처음엔 왜 가냐 별루다 뭐 볼거있냐 하더니 지금은 그 분…
등록자 karakal 등록일 03.21

볼 일없이 그냥 놀러가는거임? 난 오늘밤에 서천 내려가서 화요일까지 벌목,황무지 개척을 하러 가는데..ㅋ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03.21

브랜드가 확립되 오래가는 업체들은 확실히 이유가 있긴하죠 의외로 뱅뱅이 그렇게 많이 팔린다고
등록자 karakal 등록일 03.20

Luxury라는 단어를 처음에 곧이곧대로 '사치품'이라고 번역했다가 그 부정적인 뉘앙스 때문에 '명품'이라는 단어를 창조하여 대체한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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