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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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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8482

일상생활
댓글 1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7.11.21

조회 43
번호18481

12월 정모 아직 미정인가여?
댓글 2

등록자 그렇지뭐

등록일 2017.11.20

조회 97
번호18480

날씨가 정말 겨울이 되었네요
댓글 1

등록자 하늘하늘

등록일 2017.11.20

조회 72
번호18479

걱정이네요
댓글 2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7.11.16

조회 81
번호18478

춥네요
댓글 2

등록자 용구

등록일 2017.11.15

조회 48
번호18477

꼭 그렇더라구요
댓글 2

등록자 지혜

등록일 2017.11.14

조회 51
번호18476

가끔은...
댓글 2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7.11.13

조회 61
번호18475

맛있네요
댓글 2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7.11.11

조회 48
번호18474

시작
댓글 2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7.11.10

조회 48
번호18473

출석체크에 들무새 라는 닉 이중 출첵을 매일 하네요
댓글 13

등록자 주당

등록일 2017.11.10

조회 170
번호18472

날씨
댓글 2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7.11.09

조회 56
번호18471

맛있게 먹었어요
댓글 2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7.11.08

조회 40
번호18470

감기
댓글 1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7.11.07

조회 54
번호18469

휴일
댓글 2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7.11.06

조회 54
번호18468

어제...
댓글 2

등록자 으누

등록일 2017.11.03

조회 73
번호18467

걱정
댓글 1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7.11.01

조회 10
번호18466

아무래두~
댓글 1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7.10.31

조회 11
번호18465

장단점
댓글 1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7.10.30

조회 9
번호18464

마른 북어를 구워도 요리구나
댓글 2

등록자 하늘하늘

등록일 2017.10.29

조회 82
번호18463

어제
댓글 1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7.10.28

조회 12

새댓글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03.31

오늘도 날씨가 널을 뛰어 최저기온 2도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03.22

저희집 높으신 분이 가자고 하시어 ^_^; 저 만나고 여기저기 다니는거 취미붙이셔서 (처음엔 왜 가냐 별루다 뭐 볼거있냐 하더니 지금은 그 분…
등록자 karakal 등록일 03.21

볼 일없이 그냥 놀러가는거임? 난 오늘밤에 서천 내려가서 화요일까지 벌목,황무지 개척을 하러 가는데..ㅋ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03.21

브랜드가 확립되 오래가는 업체들은 확실히 이유가 있긴하죠 의외로 뱅뱅이 그렇게 많이 팔린다고
등록자 karakal 등록일 03.20

Luxury라는 단어를 처음에 곧이곧대로 '사치품'이라고 번역했다가 그 부정적인 뉘앙스 때문에 '명품'이라는 단어를 창조하여 대체한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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