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100% 순수 담뱃잎으로 만든 "HOOPA(후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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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부기 작성일 10-05-24 17:00 조회 1,88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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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인디언의 전통 담배제조비법 현대적으로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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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사장 곽영균) 100% 순수 담뱃잎을 사용하는 아메리카 인디언의 전통 담배제조 비법(Original Recipe)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새 담배 ‘HOOPA(후파)’를 지난 10 21일 전국에 출시했다.

담배 ‘HOOPA(후파)’의 가장 큰 특징은 100% 순수 담뱃잎으로 블렌딩하여 담배 본연의 맛과 향이 살아 있다는 것.

타르 및 니코틴 함량이 각각 6mg/0.60mg후파는 고급 프리미엄제품으로 옷이나 손에 냄새가 잘 배지 않으면서 깨끗하고 깔끔한 뒷맛과 고타르 이지만 부드럽고 순한 맛이 강점이다.

인디언이 담배를 들이마시고 내뿜을 때 나는 소리 ‘HOOP() PA()’의 합성어를 제품명으로 차용한 ‘HOOPA’는 당시 전통 담배제조 비법의 의미를 보다 잘 살리기 위해 권련둘레를 기존 담배보다 키워 연량감이 더욱 풍부해진 4각 패키지의 레귤러 제품으로 소비자가격은 갑당 2,500원이다.

한편, 담배 고유의 맛과 향을 즐기기 원하는 소비자의 기호에 맞추기 위해 개발된 ‘후파’는 서울 강남지역 등에서의 테스트마케팅에서 애연가들이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보인 프리미엄제품으로 담배의 원류를 지향하는 소비자에게 자신의 기호에 맞는 제품선택의 기회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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