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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OECD 핑계 담배값 인상 추진 꼼수 무산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12-09-17 00:16 조회 : 6186


보건복지부 제시 자료, 일본 담배가격이 3천원대..?
알럽스모킹 측, 일본 담배는 2010년 400엔(6000원대)대로 인상.. 데이터 분석 오류 의혹 제기


복지부가 '담배값이 싸서 흡연율이 높다'는 OECD 회원국 조사결과를 근거로 담배값 인상을
강행하려다 다른 부처의 반대로 무산된 사실이 알려져 애연가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담배가격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최저수준"으로
보건복지부는 10일 유럽연합(EU) 산하 담배규제위원회가 OECD 34개 회원국 중 22개국의 현재 담배 가격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한국이 2500원으로 가장 저렴했으며, 아일랜드가 한국의 6배인 1만4975원으로 담배 가격이 가장 비쌌다고 전했다.

또한 흡연율 조사 결과 담배가격 OECD 최저인 우리나라는 44%로 흡연율 2위를 차지했으며,
담뱃값이 비싼 나라들의 흡연율은 10% 수준으로 발표되었는데 보건복지부는 이를 근거로
'담뱃값과 흡연율의 연관성을 주장' 하며 단계적인 담뱃값 인상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번 발의된 안에서는 지식경제부 등의 반대의견으로 담배값 인상은 반영하지 못했다.





이 조사결과에 아이러브 스모킹 www.ilovesmoking.co.kr 의 한 관계자는 데이터와 조사기간이 언제인지 오류가 발견되어 이 조사를 완벽한 결과라고 납득하고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일례로 보건복지부가 3천원대라고 제시한 일본의 담배가격이 틀렸다는 것.

실제 일본은 담배가격이 일부 미니 사이즈 종류를 제외하고 전부 410-450엔으로 우리돈으로 환산하면 6000원을 훌쩍 넘는다.




출처: 일본 네티즌 블로그 http://kokonntouzai.blog.so-net.ne.jp/archive/c298643-1


일반적으로 일본에서 팔리는 담배의 가격은 400엔대이지만
일본 담배공사 홈페이지에 따르면 심지어 750엔(만원이상) 등의 고가의 담배도 있어 200엔 대로 분석되는 보건복지부 분석의 3000원대의 일본 담배 가격은 어디서 나온 자료인가 하는 의혹이 제기된다.

참고로 보건복지부가 아닌 일본 자체 매체의 보도를 참고로 한 일본의 남녀를 포함한 2012년 흡연율은 21.1%로 알려졌다.
(출처: ttp://www.j-cast.com/2012/07/31141279.html)

 


마니아  12-09-17 11:47
어떻게든 속여서 재정을 늘리려는 얄팍한 상술...
미숑  12-09-17 13:00
발로뛰는 취재기사, 대단하십니다.
angelsoma  12-09-18 02:34
진짜 열심히 하는 아이러브 스모킹이시군요
myahikko  12-12-12 17:37
담배값의 구성비를 생각해보자면, 담배값인상이 금연자 증가목적인지... 다른목적인지... 심히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네용
mirnea  13-01-12 17:39
선진국 담배값 따라할 거면, 최저임금도 선진국 수준으로 올린 담에 따라해야지.
담배값 높은 아일랜드는 밀수 담배가 거의 20%라고 한다.  조폭들 배불려줄 일 있나 ? 
담배값 오르면 정부랑 조폭들 배불리고 서민들만 죽어나는 꼴이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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