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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담배규제기본협약(FCTC)로 값싼 면세담배 퇴출, 국내 연초농가 큰 타격 우려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12-11-08 02:21 조회 : 2474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세계보건기구(WHO) 담배규제기본협약(FCTC) 제5차 당사국총회(COP)를 오는 12일부터 17까지 6일 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5일 밝혔다.
 
FCTC는 담배와 흡연인구를 규제하기 위해 2003년 세계보건총회(WHA)에서 채택된 국제협약으로, 이번 당사국 총회에서는 176개 당사국 정부대표단 및 참관국ㆍ국제기구ㆍ관련 비정부단체 등 총 1000여명이 참석해 협약 이행현황을 점검하고 이행에 필요한 의정서 및 가이드라인 등을 채택ㆍ논의하게 된다.
 
 
전세계 176개국 몰려와 한국인의 흡연 담배값 관여..
값싼 면세담배 사라지고 국내 담배농가에 큰 타격 우려
 
흡연자 커뮤니티 아이러브스모킹 http://www.ilovesmoking.co.kr (대표 이연익)의 한 관계자는 FCTC에 대해 "흡연으로 인한 문제를 염려하는 시각은 좋지만, 성인들에게 법적으로 허용된 담배를 외국계 국제기구에 의해 한국이 규제받게 되는 것은 문제" 라는 의견을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자료에 따르면 '면세점 내 면세 또는 무관세 담배 판매 금지 조치 권고' '담배경작 대체활동 지원' 등이 논의될 예정으로 이 사항이 실현될 경우 공항에서 값싼 면세 담배가 담배가 사라지고 현재 국내에서 연초를 재배하여 담배회사에 납품하여 생계를 꾸리는 농민들의 설자리가 사라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국내 연초생산 농민들이 FTCT에 반발하여 12일 서울로 상경하여 집회를 벌일 예정이라고 전해진다.

▲ 외국연초 수입 급증 등..설자리가 좁아지자 분노한 농민들     © 스카이데일리

 
 
 
 
 
 
 
 
 
 
 
 
 
 
 
 
 
 
 
 


 
 



FCTC 총회에서는 위의 안건외에 담배값 인상, 혐오감을 주어 금연을 유도하는 흡연 부작용 담배갑 인쇄 등도 안건 논의될 예정으로 지난 보건복지부 장관이었던 진수희(새누리당) 씨는 국제기구의 힘을 빌려서라도 담배값 인상을 관철시키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 보건복지부는 담배규제기본규약 FCTC를 개최한다     ©서울의소리


 
 
 
 
 
 
 
 
 
  
이번 협약에서는 강제성을 지닌 의정서가 처음으로 채택된다. 의정서가 채택되면 협약은 물론 국제조약으로서 효력을 발휘하게 된다.



마니아  12-11-08 11:22
드디어 을사늑약의 후예들이 나대기 시작한 것 같군요.
파란장미  12-11-08 21:10
우리나라는 의장국이라고 하는데 막상 기자등록을 스위스 본부에서 받고 행사 대행업체도 영어로 이메일로만 소통해야 한다는 군요. 돈만 쓰고 모양만 내는듯... 참고로 이 행사 운영비는 담배피는 애연가들의 납세분으로 가는것이겠지요
부시맨  14-11-28 22:41
여야 2000원 인상하기로 거의 합의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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