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TC 제5차 당사국 총회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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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2-11-16 17:34 조회 3,44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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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현재 당사국 총회 전체회의를 비롯한 분과회의 등 모든 회의에 기자는 물론, 일반인 출입이 엄격히 제한되고 있다.


취재를 위한 최소한의 내용 파악이 안 되고 있으며, 매일 아침 9시 30분에 기자실에서 언론 브리핑이 전부인 가운데 기자들의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


16일 분과회의 A에서는 협약 제17조 18조에 관한 경제적으로 실행 가능한 대체 활동을 위한 지원제공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며, 협약 제19조 ‘책임’ 이행과 무연 전자담배 규제 및 방지에 대해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노르웨이에서 FCTC 영향 평가를 제안했다.


분과회의 B에서는 예산 및 제도, 보고, 이행지원 및 국제협력 등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댓글목록 1

파란장미님의 댓글

파란장미 작성일

썰렁한 기자실입니다. 6일간 36억들인 국제행사의 기자실이...... -_-
미국기자 하나.. 그 옆은 스위스 who언론특보.. 저, 알럽스 대장.. 보건복지부 직원.
그외 가끔 오는 한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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