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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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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
작성자
파란장미
03-10
273
회
봄이 왔으되 봄이 아니로다..황제도 어쩌면 불쌍해.
댓글
6
개
작성자
파란장미
03-10
269
회
할머니의 대화
댓글
2
개
작성자
마니아
03-10
264
회
웨딩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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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
작성자
파란장미
03-09
258
회
개 좋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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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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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커즈와일
03-08
281
회
'두 마리의 말과 다섯 마리의 소'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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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러브레종
03-08
260
회
놀라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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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
작성자
마니아
03-03
302
회
식인종 마을에서
댓글
11
개
작성자
마니아
03-03
322
회
내 생애 처음 만난 캥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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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
작성자
커즈와일
03-02
284
회
어느 식당의 현수막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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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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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니아
03-02
275
회
엄마가 싫어하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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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
작성자
마니아
03-02
273
회
지구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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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
작성자
마니아
03-01
260
회
요즈음 같은 불경기에
댓글
3
개
작성자
마니아
03-01
260
회
할머니와 외국인의 대화
댓글
3
개
작성자
커즈와일
02-27
273
회
똑똑한 죄수
댓글
4
개
작성자
마니아
02-27
264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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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7
벌써 올해 2025년도 무정히 끝나갑니다1
등록일
10.05
추석입니다1
등록일
09.08
첫 흰머리 염색을 했어요.1
댓글
4
등록일
08.17
집에 에어컨을 달았습니다1
댓글
1
등록일
07.31
일본 쓰나미 경보 해제, 일부 지역 주의보해제는 저녁에 판단1
댓글
2
새댓글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09.19
아.. 염색이셨군요 자연스러워서 몰랐어요 ^_^;
등록자
주당
등록일
09.18
일본영화 웃음의 대학. 찾을 수 있다면 추천. 창문너머 100세 노인이던가 그 것도 재미있고 라스트 세듀스 라는 영화도 명품입니다. 좋은 영화 …
등록자
제제양
등록일
09.14
신경안쓰고 있다가 흰머리가 너무 많은 상태에서 갑자기 염색을 하고 나니...그 순간 전과 후과 달라진 느낌이 확~. 그 자각이 이제 염색 안하고…
등록자
karakal
등록일
09.10
흰머리같은걸 신경쓴다고? 내가 그딴걸 신경쓰지 않는다는건 오프모임 나온 사람들은 다 알겠지..ㅋㅋㅋ
등록자
주당
등록일
09.09
늙어간다는 게 가시화되는거죠. 흰머리, 뱃살, 각종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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