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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작성자
대박달인
12-02
18
회
"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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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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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향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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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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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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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향
12-0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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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택시를 탔다
작성자
덕향
12-0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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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한 부자농부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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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향
12-0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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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에 가난한 청년이 살았다....
작성자
덕향
12-0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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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이 속옷가계에 가서 점원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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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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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고기
12-0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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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먹어. 안먹어..
작성자
마니아
12-0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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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칩 이야기
작성자
덕향
12-02
10
회
학부모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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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향
12-0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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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이를 영엉로...
작성자
덕향
12-02
10
회
오리의진짜이름
작성자
덕향
12-02
8
회
"곧~~감"
작성자
덕향
12-02
8
회
삶의 진리
작성자
마니아
12-04
8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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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글
등록일
09.08
첫 흰머리 염색을 했어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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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등록일
08.17
집에 에어컨을 달았습니다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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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31
일본 쓰나미 경보 해제, 일부 지역 주의보해제는 저녁에 판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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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24
맛있는 목건강 사탕발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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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15
아아 에어컨 -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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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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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제제양
등록일
09.14
신경안쓰고 있다가 흰머리가 너무 많은 상태에서 갑자기 염색을 하고 나니...그 순간 전과 후과 달라진 느낌이 확~. 그 자각이 이제 염색 안하고…
등록자
karakal
등록일
09.10
흰머리같은걸 신경쓴다고? 내가 그딴걸 신경쓰지 않는다는건 오프모임 나온 사람들은 다 알겠지..ㅋㅋㅋ
등록자
주당
등록일
09.09
늙어간다는 게 가시화되는거죠. 흰머리, 뱃살, 각종 통증
등록자
고뚜기
등록일
09.03
올해가 더 더운듯 했는데;;; 느끼는게 사람마다 다른듯 하네요..
등록자
karakal
등록일
08.19
좀 지나면 방마다 에어컨 달고 실외기 못 놓는 위치면 창문형이냐 캠핑용이냐 고민하게 될거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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