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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침 극에 달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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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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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05-04
79
회
이름에 사가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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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04-05
105
회
** 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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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04-04
74
회
정신병원의 두 남녀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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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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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04-03
91
회
할무이의 주민등록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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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04-02
99
회
야한 고전유머--두 개의 입과 대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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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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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03-25
102
회
실내금연법 헌법소원 잘될꺼같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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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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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사냥
03-23
115
회
왜 말죽은자리에서 꽃이 피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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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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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란장미
03-18
82
회
머리 큰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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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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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03-08
80
회
군대에서 대답할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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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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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니아
02-27
96
회
술집에서 두남자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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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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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니아
02-27
80
회
신부(神父) 구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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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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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니아
02-23
100
회
고양이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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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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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니아
02-16
98
회
규칙적인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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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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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절
01-28
150
회
남편식사와 마누라의 심층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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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
작성자
만절
01-28
14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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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0.27
벌써 올해 2025년도 무정히 끝나갑니다1
등록일
10.05
추석입니다1
등록일
09.08
첫 흰머리 염색을 했어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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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록일
08.17
집에 에어컨을 달았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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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록일
07.31
일본 쓰나미 경보 해제, 일부 지역 주의보해제는 저녁에 판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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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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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09.19
아.. 염색이셨군요 자연스러워서 몰랐어요 ^_^;
등록자
주당
등록일
09.18
일본영화 웃음의 대학. 찾을 수 있다면 추천. 창문너머 100세 노인이던가 그 것도 재미있고 라스트 세듀스 라는 영화도 명품입니다. 좋은 영화 …
등록자
제제양
등록일
09.14
신경안쓰고 있다가 흰머리가 너무 많은 상태에서 갑자기 염색을 하고 나니...그 순간 전과 후과 달라진 느낌이 확~. 그 자각이 이제 염색 안하고…
등록자
karakal
등록일
09.10
흰머리같은걸 신경쓴다고? 내가 그딴걸 신경쓰지 않는다는건 오프모임 나온 사람들은 다 알겠지..ㅋㅋㅋ
등록자
주당
등록일
09.09
늙어간다는 게 가시화되는거죠. 흰머리, 뱃살, 각종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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