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토크 103 페이지 | 아이러브스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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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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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09

어설픈 위로자
댓글 1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2013.05.09

조회 205
번호208

무제?
댓글 4

등록자 할매

등록일 2013.05.07

조회 249
번호207

위로하기와 격려하기.
댓글 2

등록자 아이러브레종

등록일 2013.05.07

조회 213
번호206

극장의 버릇없는 손님
댓글 2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2013.05.06

조회 218
번호205

피곤한 주차
댓글 1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2013.05.05

조회 216
번호204

오래된 유머
댓글 1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2013.05.05

조회 211
번호203

적어(펌)
댓글 1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2013.05.05

조회 209
번호202

개고기 통조림
댓글 1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2013.05.05

조회 214
번호201

서산대사께서 입적하기 직전 읊은 해탈시(남어지)
댓글 3

등록자 할매

등록일 2013.05.03

조회 220
번호200

서산대사 해탈시 다른 번역 올려봅니다.
댓글 3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2013.05.03

조회 209
번호199

옛날글 *사오정 이력서*
댓글 3

등록자 할매

등록일 2013.05.02

조회 212
번호198

개코신사
댓글 1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2013.05.02

조회 219
번호197

천재소년
댓글 2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2013.05.02

조회 213
번호196

교도소와 직장의 차이
댓글 2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2013.05.02

조회 222
번호195

비교 체험 극과 극
댓글 5

등록자 골수야당

등록일 2013.05.01

조회 229
번호194

잠깐! 술버릇으로 성격 아는법 ^^ [상식]
댓글 4

등록자 주당

등록일 2013.04.30

조회 234
번호193

괜찮은 남자 만나기 어려운 이유
댓글 2

등록자 주당

등록일 2013.04.30

조회 220
번호192

서산대사께서 입적하기 직전 읊은 해탈시
댓글 5

등록자 할매

등록일 2013.04.29

조회 232
번호191

장수의 이유?
댓글 3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2013.04.29

조회 218
번호190

우유송 개사 소주송
댓글 6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2013.04.29

조회 227

새댓글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09.19

아.. 염색이셨군요 자연스러워서 몰랐어요 ^_^;
등록자 주당 등록일 09.18

일본영화 웃음의 대학. 찾을 수 있다면 추천. 창문너머 100세 노인이던가 그 것도 재미있고 라스트 세듀스 라는 영화도 명품입니다. 좋은 영화 …
등록자 제제양 등록일 09.14

신경안쓰고 있다가 흰머리가 너무 많은 상태에서 갑자기 염색을 하고 나니...그 순간 전과 후과 달라진 느낌이 확~. 그 자각이 이제 염색 안하고…
등록자 karakal 등록일 09.10

흰머리같은걸 신경쓴다고? 내가 그딴걸 신경쓰지 않는다는건 오프모임 나온 사람들은 다 알겠지..ㅋㅋㅋ
등록자 주당 등록일 09.09

늙어간다는 게 가시화되는거죠. 흰머리, 뱃살, 각종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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