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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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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89

알콜 중독자의 닭 요리법.
댓글 3

등록자 골수야당

등록일 2013.04.29

조회 214
번호188

술취했을때 vs 술깼을때
댓글 6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2013.04.27

조회 246
번호187

부인 말은 끝까지 들어야...
댓글 5

등록자 골수야당

등록일 2013.04.26

조회 231
번호186

낚시꾼의 게으른 이유
댓글 5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2013.04.25

조회 234
번호185

단명하는 사람과 장수하는 사람의 차이는 무었일까?
댓글 5

등록자 할매

등록일 2013.04.22

조회 275
번호184

고통분담 장치.
댓글 4

등록자 골수야당

등록일 2013.04.22

조회 242
번호183

부산은 아름답다!
댓글 5

등록자 골수야당

등록일 2013.04.21

조회 247
번호182

교무실로 따라와!
댓글 3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2013.04.21

조회 242
번호181

늙은 인디언 추장
댓글 5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2013.04.19

조회 243
번호180

신혼부부의 표어
댓글 4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2013.04.19

조회 230
번호179

마누라의 이름
댓글 2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2013.04.19

조회 231
번호178

닉네임(펌)
댓글 3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2013.04.19

조회 228
번호177

인내?
댓글 4

등록자 할매

등록일 2013.04.18

조회 239
번호176

해군의 반격
댓글 3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2013.04.14

조회 243
번호175

뒷장을 보면 안돼는 노트의 비밀
댓글 5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2013.04.14

조회 249
번호174

아이를 주지 마세요
댓글 4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2013.04.12

조회 236
번호173

10원짜리 동전
댓글 5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2013.04.12

조회 234
번호172

나는 오십대가 된 어느날
댓글 6

등록자 할매

등록일 2013.04.12

조회 255
번호171

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지켜주는 것
댓글 5

등록자 할매

등록일 2013.04.09

조회 270
번호170

골든글로브 사건(펌)
댓글 3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2013.04.08

조회 236

새댓글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09.19

아.. 염색이셨군요 자연스러워서 몰랐어요 ^_^;
등록자 주당 등록일 09.18

일본영화 웃음의 대학. 찾을 수 있다면 추천. 창문너머 100세 노인이던가 그 것도 재미있고 라스트 세듀스 라는 영화도 명품입니다. 좋은 영화 …
등록자 제제양 등록일 09.14

신경안쓰고 있다가 흰머리가 너무 많은 상태에서 갑자기 염색을 하고 나니...그 순간 전과 후과 달라진 느낌이 확~. 그 자각이 이제 염색 안하고…
등록자 karakal 등록일 09.10

흰머리같은걸 신경쓴다고? 내가 그딴걸 신경쓰지 않는다는건 오프모임 나온 사람들은 다 알겠지..ㅋㅋㅋ
등록자 주당 등록일 09.09

늙어간다는 게 가시화되는거죠. 흰머리, 뱃살, 각종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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