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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 나 목욕안할꺼야..
댓글
2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08.27
지각했을 때 교실로 가는 지름길.
댓글
2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08.27
잡으려는 게 아니고..
댓글
2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08.26
아이스크림 두통
댓글
2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08.26
날 잡으려고?
댓글
2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08.26
좀 놀아 본 견공
댓글
2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08.26
아이. 발냄새..
댓글
2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08.26
안돼. 내꺼야..
댓글
2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08.25
나도 연기 가능해..
댓글
2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08.25
꼬깔콘 좀 줘..
댓글
2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08.25
이러면 되는 거야..
댓글
2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08.25
이불 덮기
댓글
2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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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첫 알럽스 출석의 추억1
등록일
11.21
아 춥네요1
등록일
10.27
벌써 올해 2025년도 무정히 끝나갑니다1
등록일
10.05
추석입니다1
등록일
09.08
첫 흰머리 염색을 했어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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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새댓글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09.19
아.. 염색이셨군요 자연스러워서 몰랐어요 ^_^;
등록자
주당
등록일
09.18
일본영화 웃음의 대학. 찾을 수 있다면 추천. 창문너머 100세 노인이던가 그 것도 재미있고 라스트 세듀스 라는 영화도 명품입니다. 좋은 영화 …
등록자
제제양
등록일
09.14
신경안쓰고 있다가 흰머리가 너무 많은 상태에서 갑자기 염색을 하고 나니...그 순간 전과 후과 달라진 느낌이 확~. 그 자각이 이제 염색 안하고…
등록자
karakal
등록일
09.10
흰머리같은걸 신경쓴다고? 내가 그딴걸 신경쓰지 않는다는건 오프모임 나온 사람들은 다 알겠지..ㅋㅋㅋ
등록자
주당
등록일
09.09
늙어간다는 게 가시화되는거죠. 흰머리, 뱃살, 각종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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