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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안심시킬 배낭 “집안 살림, 다 들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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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07.06
배려하면 큰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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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07.05
짱구의 큰 고민 “짱구가 집에서 이럴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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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07.05
엄마의 당당한 답장…"콘돔은 튼튼한 걸로 써라"(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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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07.05
엄마의 당당한 답장, “집에 뭐 있냐” 물음에…폭소
댓글
2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07.05
우유 아파트 "지나친 우유 사랑? 특별한 이유라도…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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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07.04
더운 학생들의 검색 "폭풍 눈물 흘릴 뻔? 에너지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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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07.04
[동영상]개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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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등록자
골수야당
등록일
07.03
휴가 나온 군인의 공포, 뭐라고 써 있는지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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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07.03
헤어진 사람 베개, “실연 당한 사람들의 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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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07.03
밤에 찍은 솜사탕, “신비로운 우주 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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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07.03
남친과 전 남친의 차이, 간단명료한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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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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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등록일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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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첫 알럽스 출석의 추억1
등록일
11.21
아 춥네요1
등록일
10.27
벌써 올해 2025년도 무정히 끝나갑니다1
등록일
10.05
추석입니다1
등록일
09.08
첫 흰머리 염색을 했어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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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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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장미
등록일
09.19
아.. 염색이셨군요 자연스러워서 몰랐어요 ^_^;
등록자
주당
등록일
09.18
일본영화 웃음의 대학. 찾을 수 있다면 추천. 창문너머 100세 노인이던가 그 것도 재미있고 라스트 세듀스 라는 영화도 명품입니다. 좋은 영화 …
등록자
제제양
등록일
09.14
신경안쓰고 있다가 흰머리가 너무 많은 상태에서 갑자기 염색을 하고 나니...그 순간 전과 후과 달라진 느낌이 확~. 그 자각이 이제 염색 안하고…
등록자
karakal
등록일
09.10
흰머리같은걸 신경쓴다고? 내가 그딴걸 신경쓰지 않는다는건 오프모임 나온 사람들은 다 알겠지..ㅋㅋㅋ
등록자
주당
등록일
09.09
늙어간다는 게 가시화되는거죠. 흰머리, 뱃살, 각종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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