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흡연 토크 117 페이지 | 아이러브스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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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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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4678

담배 파이프 청소하기

등록자 dides

등록일 2006.03.30

조회 264
번호4677

부드러운 담배

등록자 leobabo

등록일 2006.03.29

조회 337
번호4676

담배 이야기-Indigo-

등록자 plug10

등록일 2006.03.29

조회 331
번호4675

유럽인 들이 최초로 본 담배

등록자 dides

등록일 2006.03.29

조회 258
번호4674

담배 이야기 -장미-

등록자 plug10

등록일 2006.03.28

조회 320
번호4673

담배 제조

등록자 ko606060

등록일 2006.03.28

조회 267
번호4672

우리나라 담배의 유입유래

등록자 dides

등록일 2006.03.28

조회 239
번호4671

말보로와 필터담배

등록자 dides

등록일 2006.03.27

조회 344
번호4670

흡연에도 면허증이 필요한 시대가 온다면???

등록자 ohmacha

등록일 2006.03.27

조회 291
번호4669

우리나라 최초로 담배 생산된 곳

등록자 dides

등록일 2006.03.24

조회 260
번호4668

우리나라 최초의 담배

등록자 dides

등록일 2006.03.24

조회 262
번호4667

행복한 담배~ ^^

등록자 ohmacha

등록일 2006.03.23

조회 262
번호4666

담배이름의 의미

등록자 dides

등록일 2006.03.22

조회 302
번호4665

200원짜리 초저가 담배 출시?

등록자 sirius

등록일 2006.03.22

조회 359
번호4664

기분이 좋아지는데는 등푸른 생선

등록자 dides

등록일 2006.03.21

조회 247
번호4663

담배의 나에게 주는의미

등록자 dides

등록일 2006.03.16

조회 328
번호4662

담배를 펴온지 3년이 다되가는데...

등록자 wodyd0626

등록일 2006.03.15

조회 331
번호4661

우리는

등록자 nulber

등록일 2006.03.15

조회 253
번호4660

아름다운 내인생의 담배들...

등록자 hellbook

등록일 2006.03.13

조회 361
번호4659

어느 애연가의 아리랑 시연기

등록자 poiukl

등록일 2006.03.13

조회 381

새댓글

등록자 제제양 등록일 12.08

돗대지킴이때 다녔던 어린 친구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예전에 카톡 프사에서 한번 봤었는데 똑닮은 딸은 키우던데 시간이 참 빨리 자나갔어요.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09.19

아.. 염색이셨군요 자연스러워서 몰랐어요 ^_^;
등록자 주당 등록일 09.18

일본영화 웃음의 대학. 찾을 수 있다면 추천. 창문너머 100세 노인이던가 그 것도 재미있고 라스트 세듀스 라는 영화도 명품입니다. 좋은 영화 …
등록자 제제양 등록일 09.14

신경안쓰고 있다가 흰머리가 너무 많은 상태에서 갑자기 염색을 하고 나니...그 순간 전과 후과 달라진 느낌이 확~. 그 자각이 이제 염색 안하고…
등록자 karakal 등록일 09.10

흰머리같은걸 신경쓴다고? 내가 그딴걸 신경쓰지 않는다는건 오프모임 나온 사람들은 다 알겠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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