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글올립니다~

알럽스는 흡연자의 자유로운 의견개진 대환영입니다.

나쁜 담배, 저소득층에 계속 피우게 할 수 없어

금일(3일) 담뱃세 인상관련 알럽 라디오,방송 출연분

공정한 토론 보장 해주신대서 참석하는 걸로 -_-

님들 제가 담배 끊는 법 알려드릴께요^^

담뱃값인상 서민에게 부담

이연익 대표 '담배값 인상 국민건강 때문? 못믿겠다'

담뱌값 최소 4500원 인상추진..서민 죽이느는복지부 장관

보건복지부 '담배 4500원 인상 주장'

금연협회는 국회의사당 부근에 있군요

담배값 인상 설문 내용자체는 동일합니다.

금연협회 서홍관 회장에게 내용증명을 보낼 예정입니다.

정부의 흡연장려정책 이제 그만

중앙일보 시론

내일 건보 공판 속개합니다

천덕꾸러기 담배가 수출효자 상품..그러나 정부의 모순적 태도...

물가가 오르는데 담배값만 왜 안올리냐구요?

조경태 '정부의 간접세, 담뱃세 인상 반대'

국회의원들 월급 최저임금으로 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