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답사 겸 동대문으로 출동~

맛있긴 한데...

부담스러운 부탁을 받았어요

휴대폰을 하나 주웠습니다..

홈쇼핑은 아예 쳐다보지를 말아야 하는 것 같아요

프랑스 요리가 왠지 굉장한 맛일듯..

왜 드라마를 욕하며 볼까요?

맛있어야 하는데...

드디어 머리를 자르다

필요없는데도 그렇게 지르고 싶을까?

욕심

사각형의 갯수는?

나의 기타이야기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배 부르냐?

아빠와 크레파스 가사가 원래는 그게 아니었대요

정말 확 추워졌습니다

낚시 갈 때마다 사고 한 번씩 당하는 듯 하네요..

쌈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