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톡 33 페이지 | 아이러브스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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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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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8454

점심
댓글 1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7.10.23

조회 6
번호18453

아는 동생의 결혼식에 다녀왔어요
댓글 2

등록자 하늘하늘

등록일 2017.10.23

조회 53
번호18452

날씨
댓글 3

등록자 으누

등록일 2017.10.20

조회 38
번호18451

배고프네요~
댓글 1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7.10.19

조회 8
번호18450

라면
댓글 1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7.10.18

조회 10
번호18449

날씨
댓글 1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7.10.17

조회 12
번호18448

우돈에서 금요일날 다 같이 삼겹살파티 해요~
댓글 5

등록자 제제양

등록일 2017.10.16

조회 75
번호18447

월요일
댓글 1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7.10.16

조회 10
번호18446

정종을 데우는 간단한 방법
댓글 1

등록자 하늘하늘

등록일 2017.10.16

조회 54
번호18445

닉네임을 파란장미에서 하늘하늘로 바꿨습니다.
댓글 2

등록자 하늘하늘

등록일 2017.10.14

조회 68
번호18444

토요일
댓글 1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7.10.14

조회 13
번호18443

파란장미는 이제 회원으로 활동합니다.
댓글 4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2017.10.14

조회 128
번호18442

진상
댓글 1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7.10.13

조회 14
번호18441

떡
댓글 1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7.10.12

조회 9
번호18440

힐링
댓글 1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7.10.11

조회 10
번호18439

연휴
댓글 1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7.10.10

조회 17
번호18438

뒤숭숭하군요

등록자 고라멘쓰

등록일 2017.10.10

조회 38
번호18437

즐거운 한가위 되십시오
댓글 3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2017.10.03

조회 202
번호18436

켄트 탈퇴 사건의 전말과 문제점
댓글 7

등록자 karakal

등록일 2017.09.29

조회 388
번호18435

회식
댓글 1

등록자 유니

등록일 2017.09.29

조회 42

새댓글

등록자 제제양 등록일 12.08

돗대지킴이때 다녔던 어린 친구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예전에 카톡 프사에서 한번 봤었는데 똑닮은 딸은 키우던데 시간이 참 빨리 자나갔어요.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09.19

아.. 염색이셨군요 자연스러워서 몰랐어요 ^_^;
등록자 주당 등록일 09.18

일본영화 웃음의 대학. 찾을 수 있다면 추천. 창문너머 100세 노인이던가 그 것도 재미있고 라스트 세듀스 라는 영화도 명품입니다. 좋은 영화 …
등록자 제제양 등록일 09.14

신경안쓰고 있다가 흰머리가 너무 많은 상태에서 갑자기 염색을 하고 나니...그 순간 전과 후과 달라진 느낌이 확~. 그 자각이 이제 염색 안하고…
등록자 karakal 등록일 09.10

흰머리같은걸 신경쓴다고? 내가 그딴걸 신경쓰지 않는다는건 오프모임 나온 사람들은 다 알겠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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