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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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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4281

출석

등록자 서귀포사랑

등록일 2011.03.30

조회 316
번호14280

비 온뒤의 맑은 햇살속에서, 아이의 웃음소리에서, 고된 일을 마친후 휴식과 함께하는 커피 한잔에서 행복을 느끼고 싶습니다.

등록자 느와르

등록일 2011.03.30

조회 282
번호14279

출석

등록자 검이불루

등록일 2011.03.30

조회 280
번호14278

출석

등록자 메이

등록일 2011.03.30

조회 282
번호14277

출석^^

등록자 마르가리타

등록일 2011.03.30

조회 297
번호14276

출석합니다

등록자 비안네

등록일 2011.03.30

조회 295
번호14275

출석합니다.

등록자 골수야당

등록일 2011.03.30

조회 288
번호14274

출석

등록자 khidinc

등록일 2011.03.30

조회 283
번호14273

출석

등록자 마니아

등록일 2011.03.30

조회 280
번호14272

출석

등록자 khk8383

등록일 2011.03.30

조회 279
번호14271

출석

등록자 neutra

등록일 2011.03.30

조회 278
번호14270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등록자 치우천

등록일 2011.03.30

조회 279
번호14269

출석

등록자 순기

등록일 2011.03.30

조회 282
번호14268

출석

등록자 갑부

등록일 2011.03.30

조회 301
번호14267

출석..

등록자 바른생활맨

등록일 2011.03.30

조회 280
번호14266

출석

등록자 ee얄

등록일 2011.03.30

조회 284
번호14265

출석

등록자 코지

등록일 2011.03.30

조회 285
번호14264

행복한 하루

등록자 순딩스

등록일 2011.03.30

조회 282
번호14263

출석

등록자 나다송

등록일 2011.03.30

조회 289
번호14262

출석합니다

등록자 천이다

등록일 2011.03.30

조회 292

새댓글

등록자 제제양 등록일 12.08

돗대지킴이때 다녔던 어린 친구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예전에 카톡 프사에서 한번 봤었는데 똑닮은 딸은 키우던데 시간이 참 빨리 자나갔어요.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09.19

아.. 염색이셨군요 자연스러워서 몰랐어요 ^_^;
등록자 주당 등록일 09.18

일본영화 웃음의 대학. 찾을 수 있다면 추천. 창문너머 100세 노인이던가 그 것도 재미있고 라스트 세듀스 라는 영화도 명품입니다. 좋은 영화 …
등록자 제제양 등록일 09.14

신경안쓰고 있다가 흰머리가 너무 많은 상태에서 갑자기 염색을 하고 나니...그 순간 전과 후과 달라진 느낌이 확~. 그 자각이 이제 염색 안하고…
등록자 karakal 등록일 09.10

흰머리같은걸 신경쓴다고? 내가 그딴걸 신경쓰지 않는다는건 오프모임 나온 사람들은 다 알겠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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