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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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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2885

출석

등록자 정갑빠

등록일 2011.03.12

조회 274
번호12884

출석,

등록자 폴리

등록일 2011.03.12

조회 271
번호12883

출석

등록자 로즈

등록일 2011.03.12

조회 275
번호12882

출석합니다

등록자 아키

등록일 2011.03.12

조회 264
번호12881

출석합니다

등록자 무량천광

등록일 2011.03.12

조회 289
번호12880

출석합니다. ^^

등록자 아레시아

등록일 2011.03.12

조회 309
번호12879

출석

등록자 진주트랭이

등록일 2011.03.12

조회 270
번호12878

연일 안좋은 뉴스들이 마음을 무겁게하내요.편안한 마음으로 한번쯤 생각해 보는 그런 시간 되시길..

등록자 큰★짱

등록일 2011.03.12

조회 266
번호12877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등록자 치우천

등록일 2011.03.12

조회 275
번호12876

출석

등록자 하얀토끼

등록일 2011.03.12

조회 264
번호12875

푸른 봄의 기운을 담아 기분좋은 인사를 건넵니다.

등록자 느와르

등록일 2011.03.12

조회 274
번호12874

출석

등록자 가을의전설

등록일 2011.03.12

조회 257
번호12873

출석

등록자 TWOTWO

등록일 2011.03.12

조회 271
번호12872

출석

등록자 khidinc

등록일 2011.03.12

조회 265
번호12871

출석,

등록자 효자동반장

등록일 2011.03.12

조회 282
번호12870

출석

등록자 대물

등록일 2011.03.12

조회 283
번호12869

출석합니다 ;

등록자 사랑이

등록일 2011.03.12

조회 259
번호12868

출석합니다

등록자 울엄마

등록일 2011.03.12

조회 274
번호12867

출첵

등록자 ehsekakfk

등록일 2011.03.12

조회 266
번호12866

출석합니다.

등록자 openface

등록일 2011.03.12

조회 260

새댓글

등록자 제제양 등록일 12.08

돗대지킴이때 다녔던 어린 친구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예전에 카톡 프사에서 한번 봤었는데 똑닮은 딸은 키우던데 시간이 참 빨리 자나갔어요.
등록자 파란장미 등록일 09.19

아.. 염색이셨군요 자연스러워서 몰랐어요 ^_^;
등록자 주당 등록일 09.18

일본영화 웃음의 대학. 찾을 수 있다면 추천. 창문너머 100세 노인이던가 그 것도 재미있고 라스트 세듀스 라는 영화도 명품입니다. 좋은 영화 …
등록자 제제양 등록일 09.14

신경안쓰고 있다가 흰머리가 너무 많은 상태에서 갑자기 염색을 하고 나니...그 순간 전과 후과 달라진 느낌이 확~. 그 자각이 이제 염색 안하고…
등록자 karakal 등록일 09.10

흰머리같은걸 신경쓴다고? 내가 그딴걸 신경쓰지 않는다는건 오프모임 나온 사람들은 다 알겠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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